홍카가 트럼프 취임식 갔다오고나서 조기대선이 확실시되가는 상황에서
점차 중진들이 홍카한테 가기 시작함.
그리고 김문수와 오세훈이 무리수라고 판단하고 불출마를 선택하고,
안철수도 간보다가 안될것같아서 불출마함
원희룡은 홍카를 지지해주며 친윤 당심이 홍카한테 몰림
거기에 2030들도 다시 홍카로 뭉치며 홍준표 대세론이 형성됨
본격 경선에 들어가자 홍카가 유승민과 한동훈을 사뿐히 즈려밟음
분탕 두마리 손쉽게 쳐바르고 선출됨
그리고 이재명하고 맞다이
난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나도 그 생각 이번에 홍풍이 제대로 불어줬으면 좋겠음
홍카는 인물이란거
언론 정계 재계.. 다 알아..
그들이 더 잘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