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그 주위에 얼치기좌파들 사라지면
시끄러울일이 없음
글고 대구 30여년 살면서 내가 겪는 현실에서는 큰 불만없이 잘 살아왔음 솔직히 문재인 들어오기 전에는 아마 왠만한 집값도 지금보다 반틈가까이 쌋고 지금도 뭐 인프라 나쁘지 않은거 같고 그런 인프라 비하면 크게 막 비싸다? 라고는 생각이 안듬 뭐 누구나 쉽게 살수 있다 이런 말은 아니니 오해말구
그럼에도 그냥 좀 도시자체가 내륙에 있으니 갑갑한건 있음 이거는 어쩔수 없지ㅋㅋㅋ
여튼 사견으로 나는 내가 지역민 입장에서 가장 후회되는게 김부겸을 못 막은거고 그럼에도 다행인게 내 30평생 내가 뛰어놀던 수성에 홍시장님 오셨을때 친구들 회유하고 또 대구시장 하시려고 할때 주변 지인들 한테 홍준표 무조건 되야 한다 설득한거 솔직히 나는 내 주위사람들 보다 고관여층일수 있는데 내가 지금에사 근래에 또래 정치적으로 토의가 가능한 2030 한테 늘 하는 말을 적어보자면
"역대 시장들이 다 수고하셨지만 우리가 앞으로 살 대구에서 홍준표 만큼 시장일을 할 사람 나는 없다고 생각 할 만큼 많은 일을 하신다. 우리동네니까 더 잘 알거 아니냐? 벌판이던게 수성 알파시티가 들어오고 폐모텔이나 오래된건물이 사라지고 우리가 살 집이나 문화 공간 놀거리가 이제가 보이지 않냐, 그리고 다행인게 현 대통령 만큼 대구 생각하는 대통령 누가 있나 대구시장이 아무리 잘하려 해도 계파에 쩔어버린 대구시 국회의원들도 안따라줘 나서주는 시민단체도 없어 중앙언론은 항상 꼬투리잡아 그럼에도 홍시장 역량을 가장 잘 평가해주고 해주는게 대통령이다. 지금까지의 타임라인 놓고 봐봐라 이재명하고 싸우라고 여당대표 시켜 놨드니 대통령하고 각재고 그 당대표 주위에는 다들 영남이 문제다 영남자민련이다 영남배재론을 해야한다. 분명히 내가 말했지 않냐 허니문기간에 Tk를 마녀사냥 해서 수도권 표심 얻을거라고 근데 사실로 들어나지 않냐고 참여연대가 시장에게 총구를 건네들고 온갖 좌파집회단체가 대구시내로 들어올거라고 그래서 우리가 중앙언론미디어에 의존하는 어른들을 설득해야 한다 이러다가 Pk꼴 나면 우리한테는 해운대 광안리 같은곳이 없기때문에 절대적으로 도태되기 딱 좋은 도시다. 어떻게선 대구는 이 정당이 미우나 고우나 내 동생이다 라는 심정으로 밀어 줘야 한다. 그래야 명분이 선다. 정치는 이미지고 명분이다 안타깝지만 그래야 산다"
요근래 이런 맥락에서 토의를 하게되거나 의견을 공유할때 자주 인용하는것들인데
저는 대통령실 포함 모든 지자체장들 다 해도
홍시장님 만큼 대통령과 소통이 되는 사람이 없다고 봄 그러니 추진이 되는거고 근데 그 복을 철우나 경북권 정치인들이 차버린 격이지
대구를 이만큼 이끈 사람을 도와주는 대통령이라면은 앙심을 가지고 꼴잡하게 구는것도 사내답지 못하다 라는 생각으로 홍시장님 의중을 배우는중
역시 홍카단이면 그 정도 통찰력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