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굳이 꼽자면 사랑 하지만 더러운 사랑은

단칼에 손절

복지체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복지선별기준을 마련해야 할겁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선별적 복지 체계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1. 박근혜 탄핵 당할때도 계엄령 내릴거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탄핵 상황도 아닌데 왜

계엄을 왜 하겠습니까

2. 그건 아닙니다

3. 부산 북구(낙동강 벨트)

4. 국제대회에서 곤욕을 치루긴 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1위 스포츠는 야구입니다.

5.왼

6. 우리나라 아마추어 야구계에서는 150만

되도 프로갈 수 있다고 안주해버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즉 더욱 더 발전을 하려는

마음가짐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7. 감독을 직선제 하기 보다는 협회 물갈이가

시급하지요

A3에서 부산 북구를 선택했습니다.

낙동강 벨트에는 북구 외에 부산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가 있는데 왜 북구를 선택했나요?

제가 사는 광주에서는 동구입니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은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참사 책임(2021년)이 있음에도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인해 재선 실패한 서대석 서구청장과 대조가 됩니다.

다음 지방선거에서 동구청장 3선 성공 여부가 주목해야 할 구(區)입니다.

A6에서 저는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신입 선수 드래프트 선정 방식, 고교야구 인프라로 예상했습니다.

정말 의외적인 답이네요.......

A7에서 축구 협회 적폐 수괴인 킬정규(특히 제가 사는 광주에서는 2021년 학동 철거 건물 붕괴 참사, 2022년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책임을 지지 않아 킬정규로 부름)를 물갈이해야 하는데, 버티고 있잖아요!

1. 부산쪽에선 민주당이 젤 믿을만한 사람은

3선의 전재수 의원입니다. 그 전재수 의원이

부산 북구의 낙동강 벨트를 꽉 잡고 있기에

민주당의 흐름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할겁니다.

2. 오타니 같은 경우에는 이미 고1때 150

정도의 구속을 만들었지만 거기서 안주

하지않고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하면서

165의 패스트볼과 145정도의 포크볼을

가진 괴물 투수가 되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는 160은 커녕 150만

나와도 파이어볼러다 이러고 있는 추세

입니다.

3. 슬슬 국회에서 소환을 할테니 그때

한번 어떻게 나올지 봅시다

1.상당히 논란 될만한 결과입니다.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겁니다.

2. 잘 모릅니다.

3. 각 양당이 부동층을 끌어오려면 당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메세지나 아니면

프레임을 만들어야 하는데 각 양당이

최악보단 차악이 낫다는 식으로 선택을

요구하니 국민들 입장에서는 난처할 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