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팔육 새끼들은 자기들이 독재정권에 맞선 민주화 세대라며 독립운동이라도 한것마냥 군다.
민주주의란 자유라는 이념을 보조하는 도구로서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는 쓰레기만도 못하다.
좆팔육 새끼들을 보면 민주주의는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자유라는 이념은 등한시한다. 그냥 사악한 독재정권의 대척점에 서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니까 본질도 모르면서 허황된 민주주의만 외치는 것 뿐이다.
그렇게 민주주의 좋아하는 놈들 대부분이 왜 본인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독재정권과 같은 성향을 띄고 있을까?
바로 좆팔육 새끼들 대가리 수가 제일 많으니까 이 놈들이 시도때도 없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이다. 지들한테 유리하니까.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가 본질인데 좆팔육 새끼들은 자유는 모르겠고 민주주의만 목이 터져라 외쳐댄다. 그렇게 함으로써 본인들이 뭔가 있어보이고, 대가리수 제일 많은 본인들이 유리하니까.
무엇보다 극심한 건 자신들의 "올바름"이 절대적인 것인 줄 알고 남들에게 강요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