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이건 우리나라가 해방된 날 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린 날인데
그냥 그날을 기념하며 지나가는게 아니라
큰 갈등으로 끝나서 기분이 좀 그러네...
근데 어찌보면 지난 대선때 홍카께서 "항ㅅㄲ는 혼란스러워지고 찢ㅅㄲ는 망한다"
라는 말씀이 훨씬 더 와닿았었음
내년에는 광복 80주년인데 그땐 아무 일 없었으면...
어떤 의미이건 우리나라가 해방된 날 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린 날인데
그냥 그날을 기념하며 지나가는게 아니라
큰 갈등으로 끝나서 기분이 좀 그러네...
근데 어찌보면 지난 대선때 홍카께서 "항ㅅㄲ는 혼란스러워지고 찢ㅅㄲ는 망한다"
라는 말씀이 훨씬 더 와닿았었음
내년에는 광복 80주년인데 그땐 아무 일 없었으면...
개쓸데없는 의미부여는 쓸데없는게 아니라 죄악이고 처단해야할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