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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치팬덤]①팬덤 만나보니…"한동훈은 도구" "이재명은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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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m.news.nate.com/view/20240727n04397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랬죠.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문제는 팬덤 형성은 자연스럽게 되더라도 배타적이고 투쟁적인 그래서 확장을 거부하는 순혈주의로 무장한 그런 팬덤들.

 

개방성이 없으면 안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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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정우익
    2024.07.27

    걍 팬덤문화는 사라져야 함 우리의 생사를 가르는 엄중한 행위가 한낱 빠순이들의 유희거리로 전락하는데 그래서 개딸한딸은 나치친위대보다도 더 패악적임 걔넨 그나마 정치를 유희거리로 여기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