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뽑을일은 없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댓글
총
12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9407)
- 뉴스 (42611)
- 토론 (7452)
- 홍도 (3076)
- 여론조사 (1178)
- SNS (2436)
- 유머/짤방 (2306)
- 정보 (517)
- 팩트체크 (85)
-
인증
(443)
- 정부 (238)
- 국힘 (1091)
- 더민 (497)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130)
-
윤 KBS도 이겼네요9
-
[최신]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jpg7
-
대선 후 첫 정당 지지도.jpg4
-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jpg8
-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jpg
-
`김건희 문자 폭로` 이후 국힘지지층 셀카동훈 66% vs 원희룡 16%6
-
[갤럽]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1
-
만약 홍카가 신당 창당하면 의석수는 어떻게 될까? 또한 1당이 가능할까?12
-
대통령 지지율 긍정48.2 부정 46.7/차기 총선 투표의향 여당 48 야당 42.13
-
[최신]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jpg4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 인터뷰에 대한 여론조사6
-
한국갤럽 마지막조사)윤석열 57만~59만표차 승리 예측(예측투표율 77~80%,D-7)6
-
전국 광역단체장 긍정평가가 홍카보다 박형준이 높네5
-
[KSOI] 정당 지지율.JPG36
-
노무현 이명박 공과 평가1
-
박근혜 문재인 공과 평가1
-
오세훈 53.7% 송영길 38.9%…마지막 조사서도 이변 없었다[KSOI]2
-
KBS 1월3주차)연령by성별 심층분석 이재명 76만표차 우세(예측투표율 80~85%,D-49)31
-
[KSOI] 서울 마포구청장, 민주 유동균 41.2% vs 국힘 박강수 44.8%4
-
동아일보-리서치앤리서치 : 수도권 차기 총선 여론조사4
-
[탄핵 여론조사] 윤석열 탄핵 공감 52.7% 비공감 43.6% ... 국정운영 긍정평가 37.5% => 34.9%1
-
NBS&논평)) 한동훈, '김건희 수준낮다'?5
-
계곡 상류에서 오줌 싸는 것 어떻게 생각해?5
-
리서치뷰 여조
-
[신뢰도 조사]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은 이재명 ㅅㅂ5
-
윤석열 전지역 완패 10~60대 까지 완패8
-
[NBS&논평] 지방선거는 박지현의 승리!8
-
[조원씨앤아이] 김만배 검찰 수사 관련 인식 대선공작 탄로 39.9% 여당의 공작수사 46%
-
오늘 나온 국정 지지율 여론조사
-
[지역별 정당지지도] 심각하네 한동훈 빨리 출격해야할듯9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이분법 적인 생각. 누구 싫어하면 이쪽 빠구나 라고 생각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고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사람이 두분류만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이번 울주군 국회의원 경선에서 서범수와 맞붙었던 사람.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 겸 울산대학교 겸임교수인데 제가 장능인 교수 아버님과 상당히 잘 아는 사이입니다. 작가 장창호 선생님. 어렸을 적 도서관에서 이 분에게 수업을 들은 적이 있고 지금도 가끔 가다 연락하는데 장능인 교수 같이 자기 신념이 명확하고 추진력 있는 사람을 울주군 국회의원에 공천했어야 하는데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도 못 할 서범수를 한동훈이 또 공천 하는 거 보고 자기가 정치 경력이 워낙 없다 보니 나이 적은 사람은 공천을 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한동훈 수준을 알겠더라고요.
서병수랑 형제
ㅇㅇ 알고있음
그럼 넌 친윤이냐?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이분법 적인 생각. 누구 싫어하면 이쪽 빠구나 라고 생각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고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사람이 두분류만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확실한 건 넌 밭갈이하러 온 좌파지
분탕치러 온 찢갈이야
상대 진영 커뮤니티에 와서
분탕질하면 너의 인생이
보람차고 행복해지냐?
너는 찢동훈 마냥 양심이 없구나
그 동안 쓰레기 짓들 많이 해놓고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들어오냐?
거짓 선동도 모자라서
나라를 지키다가 피해를 받은
국군에 모욕을 주고
여길 오는 넌 인간이냐?
그냥 짐승이지
피기야 망고님 댓글 자 봤지 세상엔 너처럼 빨.파 두개만 있는게 아니다 노랑도 있고 깜장도 있는거란느걸
명심하기 바란다 ㅋㅋ
너가 청꿈에서 좌파짓했던 걸
그런 식으로 변명하는 거냐?
너 이때까지 여기 와서
좌파들이 쓰는 용어들 쓰고
클리앙 보배드림에 있는 것들과
똑같은 좌파 자료들 퍼오고
좌파 유튜버 영상 링크 걸었고
김어준 자료도 퍼오고
여론조사 꽃이 1억짜리라서
정확하다고 했잖아
4월 10일 총선 날 오전에는
민주당 찍으라서 나불거리다가
정지도 당했잖아
그것뿐만 아니라
총선 3일 전인 4월 7일에는
천안함은 경계 실패했으니까
비판 받아야한다면서
나라 지키다가 희생된 군인들을
모욕하는 쓰레기 짓을 했잖아
그러고도 이게 이분법이냐?
너가 좌파짓을 했고
쓰레기 같이 행동해왔는데
뭔 색깔 타령이냐?
그렇게 변명하고 살면
너의 인생이 편해지냐?
넌 인간으로 살 생각이 없구나
화내지 마십쇼. 원래 좌파들이 그렇습니다. 저 댓글도 규칙 이런거 아랑곳 하지않고 닉네임 언급까지. 답이 없죠?
이번 울주군 국회의원 경선에서 서범수와 맞붙었던 사람. 장능인 미담장학회 상임이사 겸 울산대학교 겸임교수인데 제가 장능인 교수 아버님과 상당히 잘 아는 사이입니다. 작가 장창호 선생님. 어렸을 적 도서관에서 이 분에게 수업을 들은 적이 있고 지금도 가끔 가다 연락하는데 장능인 교수 같이 자기 신념이 명확하고 추진력 있는 사람을 울주군 국회의원에 공천했어야 하는데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도 못 할 서범수를 한동훈이 또 공천 하는 거 보고 자기가 정치 경력이 워낙 없다 보니 나이 적은 사람은 공천을 피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한동훈 수준을 알겠더라고요.
제가 당원이니 다음번엔 장능인 교수가 할 수 있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서병수도 부산시장때 무능했다는데 국회의원 하면서 일을 잘했을리 없음 그리고 나는 계파가려서 안뽑음 대부분 여기붙었다 쓸개마냥 움직이거든
국민의힘이 장악한 곳이 무능할 수 밖에 없는게 일단 부정부패를 기본옵션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지들끼리 우리가 남이가 이지랄하면서 다 해 처 먹거든요 대표적으로 박형준이 부산lct로열층 16억을 호가하는
아파트를 무려 두 채나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때 문제가 불거지자 기부하겠다란 희대의 멍멍이 소리로
유야무야 넘어가버렸죠 알다시피 부산lct는 정치.언론.관룐.경찰.검찰등 대한민국 부패 기득권들이
총망라된 부정부패의 액기스입니다만 검찰놈들도 다 똑같은 놈들이라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