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들면 서울 서초강남이나 TK전지역, 부산 수영구 또는 해운대, 경남 서부지역 등등 이런곳은 깃발만 꼽아도 국힘이 무조건 이기는 텃밭 지역임.
그런데 이런 텃밭 지역구에 당에서 공천받는건 난이도 쉬운편인가?
현직 중에서 주호영이나 윤재옥, 추경호는 대구에서 다선을 했음
김태호는 경남에서 다선을 했고
김기현은 울산에서 다선을 했으며
조경태는 부산에서 다선을 했음.
예시들면 서울 서초강남이나 TK전지역, 부산 수영구 또는 해운대, 경남 서부지역 등등 이런곳은 깃발만 꼽아도 국힘이 무조건 이기는 텃밭 지역임.
그런데 이런 텃밭 지역구에 당에서 공천받는건 난이도 쉬운편인가?
현직 중에서 주호영이나 윤재옥, 추경호는 대구에서 다선을 했음
김태호는 경남에서 다선을 했고
김기현은 울산에서 다선을 했으며
조경태는 부산에서 다선을 했음.
저런 지역구는 공천이 곧 본선임
그만큼 난이도가 엄청 높은 편임
조경태 의원은 전재수 이전까지 민주당 소속으로 부산에서 유일하게 3선을 했을 정도로 사하에서 뿌리가 막강해서 보수당으로 이적하시고도 주민 지지도가 워낙 높다보니 경선에서 다선 의원 감산 같은 불이익을 받아도 주민들이 무조건 뽑아줌. 험지 일궈서 3선 하고 당 옮기고도 공천 3번 다 받아 연속 6선 한다는 게 어지간해선 불가능한 건데도 이렇게 하신 거 보면 진짜 대단한 인물이긴 함.
공천권자쪽에 붙으면 쉬워지겠지
텃밭 지역구 다이묘 6명은 지역주민들과 소통은 잘 되는 편이라 다선씩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