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으면 선택권이 없음
자본주의엔 돈이 최고...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동의어가 아님.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국가의 대부분이 시장경제를 채택하고 있지
난 시장경제는 사기극이라고 생각함 시장경제가 아니라 그냥 자본주의경제 아닌가
시장경제는 분명 자유를 추구해. 대기업이라도 능력이 없거나 반시장적 행동을 하면 퇴출되는게 시장경제의 논리가 맞아.
그런데 한국에는 분명 문제가 있긴해. 반시장적 행동을 하거나 능력이 없더라도 일단 대기업이면 인정해주는 대마불사라는 분위기가 있었고 아직도 남아잇거든.
그래서 너가 그렇게 느끼는것 같기도해. 하지만 원래 시장경제는 능력에 따라 돈을버는거지 귄위로 돈을 버는게 아니야.
그 자유가 실체가 없다니까 애초에 반시장적 시장적행위가 뭔데
이런게 반시장적 행동라는 거지. 시장경제에서 이길려면 품질로 시장에서 이겨야 되는거지 이런식으로 이길려는게 반시장적이라고.
"삼성 냉장고의 월간 판매실적이 LG에 뒤진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이건희는 반도체와 휴대폰에서 남은 이익을 한 2조원쯤 돌려서.. 우리나라 전 가정에 삼성 에어콘, 냉장고 공짜로 줘서 LG 망하도록 지시도 했다.실현안됐다."-
그게 반시장적이라는 거 자체가 프레임임 그렇다면 어느정도로 가격을 떨궈야 반시장적이 아닐까 그런 조건이 없잖아 결론은 이거야 시장적이니 반시장적이니는 많이 주관적임
아니, 그럼 독점규제나 반덤핑제도가 왜 있어? 사회적 통념으로 반시장적인 행위가 분명히 있으니까 만들어놓은거잖아
정확하게 말하면 시장실패임 자꾸 시장실패를 반시장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눈가림용이지
한국에서 시장이 실패하는 이유는 정부가 시장을 너무 못다루기 때문이지.
아니지 애초에 시장 자체가 불완전함 즉 시장실패랑 정부실패밖에 없어 반시장적이나 친시장적 어떻게 보면 그런 건 없음
가장 기본적인 전제를 틀리면 이런 오류를 쌈. 생산자와 소비자가 거래해서 나타나는 패턴 자체가 그냥 시장일뿐인데 생산자에 권력이 있다니 뭐니 쌉소리를 하고 있음. 이거는 단순히 자동차를 몰고 벽에 박았는데 벽이 나쁘다고 소리지르는것과 다른게 없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동의어가 아님.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국가의 대부분이 시장경제를 채택하고 있지
난 시장경제는 사기극이라고 생각함 시장경제가 아니라 그냥 자본주의경제 아닌가
시장경제는 분명 자유를 추구해. 대기업이라도 능력이 없거나 반시장적 행동을 하면 퇴출되는게 시장경제의 논리가 맞아.
그런데 한국에는 분명 문제가 있긴해. 반시장적 행동을 하거나 능력이 없더라도 일단 대기업이면 인정해주는 대마불사라는 분위기가 있었고 아직도 남아잇거든.
그래서 너가 그렇게 느끼는것 같기도해. 하지만 원래 시장경제는 능력에 따라 돈을버는거지 귄위로 돈을 버는게 아니야.
그 자유가 실체가 없다니까 애초에 반시장적 시장적행위가 뭔데
이런게 반시장적 행동라는 거지. 시장경제에서 이길려면 품질로 시장에서 이겨야 되는거지 이런식으로 이길려는게 반시장적이라고.
"삼성 냉장고의 월간 판매실적이 LG에 뒤진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이건희는 반도체와 휴대폰에서 남은 이익을 한 2조원쯤 돌려서.. 우리나라 전 가정에 삼성 에어콘, 냉장고 공짜로 줘서 LG 망하도록 지시도 했다.실현안됐다."-
그게 반시장적이라는 거 자체가 프레임임 그렇다면 어느정도로 가격을 떨궈야 반시장적이 아닐까 그런 조건이 없잖아 결론은 이거야 시장적이니 반시장적이니는 많이 주관적임
아니, 그럼 독점규제나 반덤핑제도가 왜 있어? 사회적 통념으로 반시장적인 행위가 분명히 있으니까 만들어놓은거잖아
정확하게 말하면 시장실패임 자꾸 시장실패를 반시장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눈가림용이지
한국에서 시장이 실패하는 이유는 정부가 시장을 너무 못다루기 때문이지.
아니지 애초에 시장 자체가 불완전함 즉 시장실패랑 정부실패밖에 없어 반시장적이나 친시장적 어떻게 보면 그런 건 없음
가장 기본적인 전제를 틀리면 이런 오류를 쌈. 생산자와 소비자가 거래해서 나타나는 패턴 자체가 그냥 시장일뿐인데 생산자에 권력이 있다니 뭐니 쌉소리를 하고 있음. 이거는 단순히 자동차를 몰고 벽에 박았는데 벽이 나쁘다고 소리지르는것과 다른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