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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한동훈 투명인간 취급하려구요.

두리번거리는외가리

 

동훈이가 우리 시장님에게 그랬던것처럼 

저도 이제 그냥 언급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렵니다.

 

거야 192석이랑 알아서 

싸우라 합시다. 잘됐습니다 차라리. 

시장님은 혜안을 가지고 새판짜주시리라

믿습니다. 

 

당분간 정치는 거들떠 보기도 싫네요.

홍시장님 기지개펼때 다시 관심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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