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정치권의 대한 불신과 반감 자체는
공감할 수 있고, 한동훈 선전에도 그러한 정서가 반영되었다고 본다.
그래서 비정치권 인물에게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며 상당한 정치적 권한을 넘겨줬지
대표적으로 황교안 안철수 윤석열.
어땠을까?
이래도 한동훈??
경험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고 정치도 전문분야이다.
한동훈? 조만간이다
기존정치권의 대한 불신과 반감 자체는
공감할 수 있고, 한동훈 선전에도 그러한 정서가 반영되었다고 본다.
그래서 비정치권 인물에게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며 상당한 정치적 권한을 넘겨줬지
대표적으로 황교안 안철수 윤석열.
어땠을까?
이래도 한동훈??
경험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고 정치도 전문분야이다.
한동훈? 조만간이다
똥 싫다고 설사 뽑는꼴
똥 싫다고 설사 뽑는꼴
똥 찍먹하고 뽑는다는게 또 설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