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이 대선후보 1번 당대표 2번 경남지사 2번 국회의원 5번 원내대표 최고의원 등등을 해오시며 구축하신,
20대 대선 경선 당시 언론과 당내 인사들의 윤 대세몰이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장님에게 표를 던진 당원 12만 6천명.
이들중 절반 이상은 여전히 시장님을 묵묵히 지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전체 민심에서는 시장님이 돋보적 1위이셨습니다.
가발견,개딸들처럼 여론조사 셈플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유형의 지지자들 보다는 소심하지만, 시장님을 묵묵히 응원하는 소위 고정지지층은 분명히 있습니다.
현역 대권주자들중 이정도 관록과 고정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사람은 몇 없습니다.
결국 계파 정치 지양하고 정치권에 빚이 없는 홍시장님은 박쥐 떼가 아닌 순수 민심으로서 기존 구태 정치 셈법을 초월하여 승기를 거뭐진 유일한 사례로서
민심 하나만 바라보고 가면 그래도 정치인에게는 항상 믿을 구석이 있다는 것을 삶의 궤적으로 보여주는 최초의 성공사례로 남아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시장님이 진정한 대권주자로 거듭난 이후,
탄핵 대선 제외하고 이번 윤석열 사례처럼 전례없는 별종이 나타나 당원이 두번 속아주는 일만 없다면
오세훈이나 원희룡 같은 애들을 상대로 일반적인 선거에서는 필승한다고 봅니다.
앞서 말한 변수만 없이 일반적인 경우라면 시장님과 내공싸움,선거역량으로 비빌 수 있는 자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원희룡도 이번에 대선 안나올 수 있을거 같고, 오퐁퐁이만 꺾으면 만사 OKAY
한씨가 대표 되지 않는다면 가능한 일이 될겁니다.
원희룡도 이번에 대선 안나올 수 있을거 같고, 오퐁퐁이만 꺾으면 만사 OKAY
시장님이 진정한 대권주자로 거듭난 이후,
탄핵 대선 제외하고 이번 윤석열 사례처럼 전례없는 별종이 나타나 당원이 두번 속아주는 일만 없다면
오세훈이나 원희룡 같은 애들을 상대로 일반적인 선거에서는 필승한다고 봅니다.
앞서 말한 변수만 없이 일반적인 경우라면 시장님과 내공싸움,선거역량으로 비빌 수 있는 자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오세훈은 서울시장이 적역임
그 아저씨는 박원순 똥 치우려면 9년 채워야지
한씨가 대표 되지 않는다면 가능한 일이 될겁니다.
경력도 화려하고 내정실력도 입증됐다
여야 모두가 인정하는 정치인이다
되면 차기총선도 160석 정도는 충분히 먹음 22대총선때 한동훈+윤석열 조합이 선거중간 과정 개판만 치지 않았어도 ㄹㅇ 135석 이상 가능했음 중도표를 잃었음
ㅇㅈ 이번에도 그 조합이어도 개판 안 쳤으면 청꿈이 말대로 130석 전후는 나왔지
홍카 본선 당선 되시면 지지자 입장에서 자만 안 부려서 예의상 151석 160석 얘기하는 거지 솔직히 더 나올수도 있음 허니문선거라서
정치인을 능력으로 뽑고 지지해주는 국민들이 아니라서
항상 누굴 뽑아본 들 변화되는게 없다.
정말 한심한 이 꼴이 이제는 점점 더 심해져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