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는 이재명 말고 다른 인물이 없는 이유

1 - 이재명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지지율이 압도적임. 특히 강성 개딸들의 지지가 너무 견고함. 강민구가 이재명 보고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한 거 보면 공산당이 따로 없음. 특히 이번에 총선마저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한동훈과 달리 선거 패배론도 없음.

2- 민주당 내 이재명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미 총선 때 다 와해 됨. 예시) 새로운미래: 이낙연-김종민 , 개혁신당: 조응천-이원욱 , 국민의힘: 이상민 김영주 등 다 쪼개지고 갈라져버려서 인물이 없음. 개딸들은 오히려 갈라져줘서 고맙다는 입장.

3- 만약 이재명에게 도전이나 반박이라도 하는 순간 개딸들한테 찍힘. 예시로 우상호,고민정은 이재명 연임 반대한다고 약간 발언 했다가 왕수박으로 찍히고 좌표 찍혀서 욕 먹고 있음.

4 - 총선 때 이재명이 일부 의석 감소까지 감소하면서도 친명만을 공천함. 예)김한정,박광온,윤영찬 등 반명,비명 포함 200석 보다 친명으로만 170석을 선택했고 이재명 대권 입장에서 이게 훨씬 나았음. 비명계 중에 공천 받은 사람은 고민정,윤건영,이인영 등 극히 일부 뿐이고 얘네들 마저 이재명 기세에 눌려 힘 못 쓰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