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칼로 쓰세요!

국민의힘을 사랑하는것은 알겠습니다.

허나 국민의 정서와 수준,그리고 국민들이 바라는 이상을 보세요.

이러다간 민주당을 못이길뿐만 아니라 준표형의 이상도 펼수 없습니다!

멀리 높이 뛰기 위해 한수를 못보시면

외통수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날이 올것 같습니다.

자아성찰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기에

그래서 재대로 된 어른이 필요 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청년의 꿈에 대한 방향성등이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쓸데없는걸 적었네요.

인공지능 과 로봇시대는 한번도 경험못한 세상이기에 앞으로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어떤 방향성과 방법을 제시하는가 궁금해서 들어와는데..

대도는 작은것을 크게 활용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특히 사람을...

지금의 국민의힘은 누가 당대표가 되도 상황상 매우 어렵고 잘해낼수 없다고 봅니다.

그게 민심이고..또한 인물도 없으니요.

그래서 전면에 한동훈이를 내세우면 좋을듯 하다는 말 입니다.

이럴때 남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총알받이라고..

아니 바지사장이라고...

진짜 걱정되서 하는 말이에요 말려요. 정치는 정치가한테 맡기세요. 윤석열 보세요. 지금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한동훈도 별수 없어요. 윤석열하고 같은 길을 걸을 거에요. 말려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인데

적은 보이는데 부족한 나를 못보니

패하겠지요!

지금은 한참 정치연애에 빠져 있으니

누구도 못 말릴것 같습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 입니다.

한동훈이가 노리는 수 이기도 하고요.

총선 참패의 주원인이

당대표가 되면 총선 참패의 원인이

바뀔수 있으며 국민도 참패가 아니라고 생각이 바뀔것 같습니다.

한동훈이가 어리지만 만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당권에 도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만!

아니요.

보기에 이쁜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