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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도 없으면서 숟가락만 얹으려는 한동훈

武媚娘 청꿈직원

이제 와서 TK신공항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하니까 한딸들 좋아서 환장하고 있네

홍카가 열심히 준비한건 싸그리 무시하고 공항 필요없다고 욕만 하던 놈들이 아니던가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뻔뻔함 이게 바로 좌파들의 기본적 특성이지

여기에 만일 달빛철도에까지 숟가락 얹겠다? 그러면 그동안 달빛철도 욕하던 것들 어떻게 나올까

'영호남 시도민의 오랜 염원을 한동훈이 풀어주네' 이딴 소리 하겠지

그래놓고 착공에 들어가면 '이 모든게 한동훈의 업적이다' 분명 그리 떠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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