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의 칼날이 언론인 S씨를 죄여오고 있다.
언론인 S씨와 최근 초선정치인 L씨가 함께 운영하던
여고생으로 이루어져 있던 "로리빠"가 경찰에 털린 것
그동안 소문으로만 뜬 소문이
진짜로 밝혀져 충격인데
유명 리더급 언론인 S씨의 성적 취향과 더불어
과거 A아나운서와의 염문설도 떠오르고 있다.
진짜 A아나운서와 스폰관계는 맞는건지
S씨의 성적 취향을 아는 사람으로써는 크흠...
그당시 상황도 르포취재로 자세히 써보겠다. 그냥 걸어놓은 것이다.
이때 또 빠질수 없는게 중국 공안이 심은 A정치인이다.
(추후 글 쓰겠습니다 ^^)
참 재미있는 그림들이 정치권에서 그려지고 있다.
언론인 S씨의 귀환은 탄핵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왕의 귀환 벌써부터 들썩이는 정치판을 보면서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 기대를 하게 한다.
소설인지 팩트인지 일기인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뭘 알게 하고 싶은 건지요?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