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620n07716
홍카도 원로시지만 절대로 꽃가마,황금마차는 타지 않으셨습니다. 당연히 8,90대도 경쟁을 해서 국정에 들어오는게 맞습니다.
댓글
총
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7480)
- 뉴스 (41979)
- 토론 (7450)
- 홍도 (2979)
- 여론조사 (1174)
- SNS (2341)
- 유머/짤방 (2261)
- 정보 (511)
- 팩트체크 (83)
-
인증
(440)
- 정부 (233)
- 국힘 (1066)
- 더민 (486)
- 정의 (60)
- 공지 (55)
- 해외 (2956)
-
나경원 후보 내일은 대구 쏵 도는듯7 -
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합니다. 피의자 조국 대표의 사적 복수이자 입법 폭거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4
-
(데일리안) 한동훈 "코에이 삼국지 하더라도 맹획으로 했다"…무슨 의미?4
-
(매일) [속보]한동훈 "홍준표, 만나기 싫다니 뵙기 어렵지 않겠나…尹 탈당 근거 없는 얘기"3 -
(TV조선) [단독] '한동훈 러닝메이트' 진종오도 대산빌딩 입주…"2030만 청년 대변할 수 있는 것 아냐"3
-
(매일) [속보] 한동훈 "尹 탄핵 추진? 국민에 피해 준다" 일축…잠재적 핵무장 필요성 언급도11
-
(데일리안) 나경원 TK 방문 '예상 외 성과'…홍준표·이철우 지지 확보?
-
[단독]출마 결심 굳힌 나경원, 내일 TK 찾아 홍준표·이철우 연쇄 회동8 -
(연합) 황우여 "노인 1천만명 넘게돼…80∼90대 비례대표 고려돼야"1
-
[동탁과 여포] (이데일리) 與김재섭,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내 무대 아니라고 판단”3
-
(연합) [속보] 추경호 "법사·운영위, 민주-與 순서로 1년씩 번갈아 맡자"
-
(이데일리) 이상민, 홍준표에 “한동훈에 모든 책임 지우는 건 잘못…직접 나서라”9
-
(광주방송) 홍준표 "총선 망친 주범들의 난리..참 뻔뻔, 이재명에 나라 갖다 바치나"
-
한동훈, TK지역 제외 전 지역에서 이재명 대표에 열세1 -
(채널A) [단독]‘어대한’에 흥행 안 될라 與, 전당대회 기탁금 하향 검토
-
(중앙) '전·투·력' 상실한 집권 3년차 여당…농성할 때도 잡담만 했다 [현장에서]1
-
(강원도민일보) [속보] 국민의힘, 현행 단일 지도체제 유지…전대 국민 여론조사 30%·20% 제안1
-
(서울경제) 황우여 "노인 버스 무임승차, 당정 협의하겠다" 노인회 "대히트"2
-
(데일리안) 7·25 전대 당권 레이스, 한동훈·유승민·원희룡·나경원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3 -
(주간조선) 조정훈 "한동훈 면담 요청 거부 기록도 총선 백서에 남길 것"3
-
(한국경제) 尹대통령 지지율 30.6%…국민의힘 33.1% 민주당 33.8% [리얼미터]2 -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에 강대식, 경북도당위원장에 박형수 의원 추대1
-
(문화) 한동훈 "지구당 부활이 정치개혁, 신인·청년도 공정경쟁…단 정치개혁 과제 실천 선행 필요"
-
(한국경제) [단독]한동훈 "청년 정치인, 낙선하면 사무실도 못내"…지구당 힘 실었다2
-
(mbc) "한동훈 불출마"라더니 "착각"‥황우여 방송에 與 '발칵' -
(뉴시스) 이상민 "채상병 특검법, 여당이 수정안 던지는 게 방법"3
-
(대전일보) 홍준표, '친윤계 탈당 요구'에 "아직도 유튜브 보고 정치하냐?"2
-
(매일) 홍준표 "논쟁 두려워하면 정치할 자격 없어…시시비비 가려보자"3
-
이철규: 윤석열과 가장 가까운분은 한동훈이다.3 -
(이데일리) 조정훈 “총선 백서 논란 만들어 송구…당 대표 불출마”
한숨만 나오네
빨리 비대위 끝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