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2204?cds=news_my
역대 2,3년차 대통령 중 참담한 성적표입니다. 어째서 진보인 리얼미터가 보수인 한국갤럽보다 점수가 후한가는 차치하고
이제 심리적 탄핵선을 버티고 반등하는가 아니면 이대로 와르르 맨션이 되느냐의 갈림길입니다.
햄릿이 말한, to be or no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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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개별 여조 수치가 아닌 전반적인 추세입니다. 홍카 말씀처럼 여조는 설계 나름인데
모든 여조업체가 동일 설계가 아닌 한 무척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반전,탄력성 강화책을 강구하는 것이 옳습니다.
조중동과
가짜우파 양아치 유투바들과
어리석다 못해 추한 노인네들과
사악한 궁민당내 정치꾼들.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