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주간조선) 조정훈 "한동훈 면담 요청 거부 기록도 총선 백서에 남길 것"

profile
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3951

 

조선시대 태종 이방원의 사관 민인생이 떠오른다. 왕이 사냥하다 말에서 떨어진것부터 적지 말라고 위협한것까지 사초에 다 적다 유배갔던 사관계의 레전설,게토레이.

 

민주당에 남았으면 이재명도 상당히 골치아팠을것 같다😵‍💫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