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핀 코빈 전 노동당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지 몇 시간 뒤 노동당으로부터 당원 자격 취소 통보를 받았다.
제러빈 코빈은 노동당 내 극좌파 성향으로 노동당 대표 시절 2019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 압승, 노동당 대패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2019 영국 총선 이후 노동당 대표에서 사퇴한 후 노동당 내 우파 키어 스타머가 대표가 된 후 스타머와 갈등하다가 노동당원 정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제러빈 코빈은 노동당 내 극좌파 성향으로 노동당 대표 시절 2019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 압승, 노동당 대패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2019 영국 총선 이후 노동당 대표에서 사퇴한 후 노동당 내 우파 키어 스타머가 대표가 된 후 스타머와 갈등하다가 노동당원 정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