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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ㅊ

존판던

통수 당해보면 매순간 화가나죠

자다가도 이불킥 이고 사람이 아니다를

부르짖게 되는거 이해하게 되죠

그런데 말이죠

그런 통수를 떠받들고 찬양하고 한팀이다?

받아들여야한다고 하면 사람으로 보일까요?

얼마나 배포가 큰 줄 모리겠지만 

오랜 세월 동거동락 한 사람이 그랬다면

더 못할짓 시키는거라볼꺼고

그런입장 겪어본 이들이라면 공감할꺼예요

누가봐도 말아먹어라는 심보죠

그게 잘되라고 잔치상 만들어주는 일이라고

보는 건가요? 아니지 않나요?

인두겁을 쓰고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고 있는 것들이

정작 니들이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니

입을 다물라고 하니 

지켜보니 가관이네요

여보시요들 창피하요~부끄럽소~

낯짝이 부끄러워 지는건 다름이 아니라

무지한 서민도 사람의 도리를 아는데

배우신 높으신 양반들이 그 잘난 낯짝으로

부끄러움을 모르고

눈치없이 나와서 떠받드니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바르겠네요

저도 들려드리고 싶은 말이 있네요

얼마나 잘나셨길래들 

이런 국민도 무시하나요?

생각은 정리합니다😎🤩

 

 

 

모두다 우파랍시고 이당을 지지해온 내탓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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