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 결사체인 정당의 대표는 당심 100프로가 맞지요

민심을 반영할 곳은 더 큰 규모의 선거 (대선 총선 지선) 라고 봅니다

지도부가 먼저 보수의 이념과 가치를 확고히 하고 당원을 교육하고

그리고나서 정치 전선이나 선거에서 국민들을 설득해 나가는 거지요

어디까지나 정론은 이렇다 라는 것인데

국힘 의원들 보면 깝깝한 것도 사실이긴 하지요

영남이 어쨌네 수도권이 어쨌네 하는거 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