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아베, 스가는 극우가 아니라 중도우파
기시다는 극우가 아니라 오히려 자민당 내 중도좌파 성향이다
우리가 보는 식으로 일본총리와 그 내각의 태도를 평가하는 건 솔직히 정확하지도 않고 추상적임.
디테일을 버린 채 단순히 일본 총리의 대한국 정치, 외교적 태도를 우리가 인식할 때는 추상적으로 3가지가 있다고 봄.
1. 내정하느라 하도 바빠서 한국이 뭐라하던지간에 무신경이고 독도고 뭐고 관심없고 그냥 한미일 뭐시기 할 때. 그 때나 친한 척하는 총리
2. 살살 긁으면서 우리 여론 간 본다음 성취감 느끼는 총리
3. 진지하게 별 문제 없이 살고 싶어서 웬만하면 가만히 있는 적당히 바쁜 총리
아베는 자민당 내에서도 강경파가 맞는 걸로 알고 있음
우리가 보는 식으로 일본총리와 그 내각의 태도를 평가하는 건 솔직히 정확하지도 않고 추상적임.
디테일을 버린 채 단순히 일본 총리의 대한국 정치, 외교적 태도를 우리가 인식할 때는 추상적으로 3가지가 있다고 봄.
1. 내정하느라 하도 바빠서 한국이 뭐라하던지간에 무신경이고 독도고 뭐고 관심없고 그냥 한미일 뭐시기 할 때. 그 때나 친한 척하는 총리
2. 살살 긁으면서 우리 여론 간 본다음 성취감 느끼는 총리
3. 진지하게 별 문제 없이 살고 싶어서 웬만하면 가만히 있는 적당히 바쁜 총리
아베는 자민당 내에서도 강경파가 맞는 걸로 알고 있음
우리가 보는 식으로 일본총리와 그 내각의 태도를 평가하는 건 솔직히 정확하지도 않고 추상적임.
디테일을 버린 채 단순히 일본 총리의 대한국 정치, 외교적 태도를 우리가 인식할 때는 추상적으로 3가지가 있다고 봄.
1. 내정하느라 하도 바빠서 한국이 뭐라하던지간에 무신경이고 독도고 뭐고 관심없고 그냥 한미일 뭐시기 할 때. 그 때나 친한 척하는 총리
2. 살살 긁으면서 우리 여론 간 본다음 성취감 느끼는 총리
3. 진지하게 별 문제 없이 살고 싶어서 웬만하면 가만히 있는 적당히 바쁜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