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maeil.com/page/view/2010070210580737278
기사대로라면 2006년 지방선거에서 홍카는 대구시장에 출마하려 했지만 순삼 여사님 반대로 실패했음.
만약 홍카가 16년 빠른 2006년에 대구시장에 당선되셨다면 지금 대구는 어땠을까?
국가산단은 더 크게, 더 많은 기업들이 들어왔을 것이고 신공항의 입지나 반대를 위한 반대로 풀리지 않는 행정구역 개편 등도 순조롭게 이뤄졌지 않았을까?
2010년대부터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 250만은커녕 240만도 붕괴된 대구의 인구도 250만대 유지는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