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대표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얼마 전에 박 전 대통령에게 손편지를 써서 보내드렸다”며 “여러 차례 내가 면회 시도를 했지만 본인께서 그런 부분들을 좀 힘들어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황 전 대표는 또한 “앞으로도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우리가 힘을 모으면 조만간 박 전 대통령이 밝은 빛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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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대집 후보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에게도 추진위 참석 요청 메시지를 전달해놓은 상황이다.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5761
이제와서 왜?
교활이 새끼 이제 할일없어지니 이거하네ㅋㅋ
이제와서 왜~~
그때는 머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