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공천’에 대구 민심 동요…도태우엔 후원금 쏟아졌다
전략
시장 상인들 “믿어 줄 테니 잘해봐라”
반면 “국민의힘 선택을 믿는다”는 주민도 있었다. 같은 날 오후 중구 서문시장에서 만난 70대 상인은 “국민의힘에서 알아서 잘 골라 공천을 하지 않았겠냐. 지역에서 정치를 오래 한 사람만 잘하라는 법은 없다”고 했다. 생활용품을 파는 50대 상인도 “대구를 믿고 꽂아줬으니, 우리는 뽑아주면 된다. 그럼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40대 상인은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해 바꿔보려고 했지만, 결국 국민의힘에 공천되면 당선되더라. 이젠 그러려니 한다”라고 자조적인 목소리를 냈다.
후략 중앙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8617
북한군 개입까지는 아니어도 북괴의 간접적인 개입은 있었을거라 봅니다
도태우가 당선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5.18은 폭력이 수반되었어도 넓고 크게 보면 신성한 민주화 운동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북한군 개입도 믿지 않아요
북한군 개입까지는 아니어도 북괴의 간접적인 개입은 있었을거라 봅니다
ㅅㅂ 이러니까 대구에 발전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