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된지 근 20년 가까이 되는 영화고 개봉당시 관람객수 110여만명 정도에 그쳐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
당시에는 그냥 가벼운 B급 코미디 영화로만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보니 이거 생각보다 묵직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정치풍자 영화네요
홍준표 시장님께 시청 추천 부탁드리고 싶으나 아직 레벨이
안되어서 청문홍답에 제안을 못 드리는게 안타까울 뿐
개봉된지 근 20년 가까이 되는 영화고 개봉당시 관람객수 110여만명 정도에 그쳐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
당시에는 그냥 가벼운 B급 코미디 영화로만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다시보니 이거 생각보다 묵직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정치풍자 영화네요
홍준표 시장님께 시청 추천 부탁드리고 싶으나 아직 레벨이
안되어서 청문홍답에 제안을 못 드리는게 안타까울 뿐
이거 모티브가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라는 이야기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