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정치인생만 봐도 진작에 예견됐던 일인데 뭐가 놀랍냐?

2012년 손학규 지원 받아서 (광명은 손학규 지역구였음) 국회의원 당선

2016년 김종인- 문재인 라인에 줄 섬

여러 막말,지역구 홀대 논란으로 광명을 말아먹고 지역 민심 개 박살남.

2017년 갑자기 안철수한테 정치 생명 건다며 눈물 흘림.

2018년 안철수 몰락하니까 바른정당 들어감.

2019년 바른정당 폭망하니까 신당 차림.

2020년 총선 이전 신당 잘 안되니까 미통당이랑 합당함. 당시 황교안계로 들어가서 전광훈 석방 주장하면서 쉴드치고 극우 활동 함.

2016년에 분명 봤었는데 색깔이 다르네?

2020년 총선 이후 억울했는지 사전투표가 심각하다며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함.

2024년 다시 민주당 복당함.

진짜 과거만 보면 딱 답이 나오고 진작에 예견된건데 이언주가 그럴 줄 몰랐다느니 당황 스럽다는 애들은 제발 정신차려라 ㅇㅇ 자랑 할려는게 아니고 진짜 만약 친윤에 이런 과거가 있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보자. 그럼 여기서 진짜 가루가 되도록 깟을텐데 이언주는 친홍이였다는 이유로 저런 걸 다 과거로 보고 지금이라도 정신 차렸다면서 합리화하고 그려러니 하는게 진짜 윤빠나 찢빠가 주장하는 진영논리랑 다를 바가 없다는 거임. 진짜 청꿈에서 이언주 U네 뭐네 하면서 좋아하던게 진짜 어이 없었다니까? 사람은 진짜 안변하고 한번 철새는 영원한 철새라고. 그게 왜 이언주가 친홍이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워질수 있었던 건데?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