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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인지 뭔지 하는 놈은 이걸 계획하려고 한거다. 그리고 윤석열이 거기 놀아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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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택시운전사이준석 청꿈실세

애시당초 거기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한 행사장이였지 국정관련 기조를 들으러 간것도 아니다. 상식적으로 모두랑 악수하면서 누군가 한명이 "국정기조 바꿔야 합니다" 이야기를 흘려듣지 그걸 누가 진지하게 받아들이냐? 그것도 전북특자도 출범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윤석열이 처음에는 그냥 그려러니 하다가 무시하니까 강성희가 대놓고 소리질렀다. 이건 그냥 제발 자기 인기 좀 얻어보겠다고 내쫓아달라고 홍보하는거 아님? 진보당 애들도 오히려 이걸 계획한거야. 이런식으로 행동해서 어떻게든 언론에 이름나고 인지도 얻고 여당이 탄압했다느니 탄압 당하고 있다느니. 나쁜 이미지 심어주려고. 윤석열도 그런 걸 좀 참았어야 했는데. 거기에 또 빡쳐가지고 넘어간거고. 비유하면 때리는 건 무조건 잘못이지만 상대가 계속해서 시비를 걸었고 때릴수 있으면 때리라고 했고 거기에 열받아서 진짜 때린 셈인거다. 진보당이랑 강성희는 비겁하고 윤석열은 참을 줄 모르고 강압적이다. 괜히 좌파들이 선동을 잘하는게 아니야. 좌파는 언제나 선동거리가 없으면 선동할 거리를 직접 만들기도 한다. 거기에 넘어가서 좌파들에게 빌미를 주는 애들은 좌파들 선동한다고 욕할 자격 없다. 명확하게 해명 할 수 있는 거 아니면 시도조차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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