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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 미국 민의원이 다시 일할 수 있게 됐노
하원의장 탄핵이라는 사건까지 일어나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으나
일단 예산안은 통과되서 바이든 입장에서는 다행이지
그야 입법부가 일 안하면 행정부도 곤란하니까
탄핵당한 비트럼프계 케빈 메카시(공화당) 전 하원의장까지만 해도 공화당이 죽어도 예산안 통과안해줬는데
이번에는 통과해줬더라 심지어 현재 하원의장은 친트럼프계인데도 불구하고
아 지금 민의원 의장(하원의장)은 친트럼프계구나ㄷㄷ
프리덤 코커스(공화당 보수주의 성향 계파인데 현재 친트럼프계가 장악) 회원들과 친하게 진해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이야
하원의장 탄핵한것도 비트럼프계가 하원의장이라 친트럼프계들이 지들 말 잘듣는 친트럼프계 하원의장으로 만들려고 친트럼프계들이 탄핵을 주도한거야...
친트럼프계들이 직접 의장을 지네 편으로 바꾼 셈이네
그래서 반트럼프계 하원의원들이 반란표 던져서 친트럼프계 후보였던 짐 조던이 3차투표까지 하원의장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친트럼프계 의원들이 짐 조던에서 마이크 존슨이라는 듣보잡 친트럼프계로 후보 변경해서 4차투표만에 하원의장이 확정되엇지
존슨 현 민의원 의장은 뉴스 찾아보니까 강경파에 속하는갑네 언행은 부드럽다고 하는데
반대로 짐 조던은 공화당 강경보수이자 프리덤 코커스 창시자이자 현재 강력한 친트럼프계로 막나가는 사람이 되서 반트럼프계들이 짐 조던을 엄청 싫어해
그래서 언행은 부드럽고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 듣보잡 친트럼프로 바꿔서 겨우 하원의장 만든거지
친트럼프계가 절충안을 영리하게 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