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홍 시장이 경북 큰 수해 때 골프 논란이 있었고, 골프 논란 이후에 언론에 대한 입장이 굉장히 국민들의 분노를 샀기 때문에 사실 징계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 징계는 윤리위원회에서 했고, 이번 대사면 이야기는 혁신위원장이 독자적 권한을 했다"며 "그런데 (홍 시장은) 이름은 지칭하지 않았지만 김 대표 비난을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기승전김기현'이 돼서 이 상황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꼬았다.
이하생략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9261
당신도 이번총선을 통해
정리되거랏~~
이해가 안 되는게 아니라 모르는척 하는거겠지
듣보들이 홍카랑 같이 가네 못가네 하는게 웃음벨 ㅋ
이쪽에서 하고 싶은 말이다!!
홍카도 주접싸는 너희들이랑 같이갈 생각 추호도 없다!!!
딸랑이 원툴새끼
딸랑이 원툴새끼
이해가 안 되는게 아니라 모르는척 하는거겠지
듣보들이 홍카랑 같이 가네 못가네 하는게 웃음벨 ㅋ
이쪽에서 하고 싶은 말이다!!
홍카도 주접싸는 너희들이랑 같이갈 생각 추호도 없다!!!
난얘 보면
대리 수술사건만 생각나
나두.
같이 가기 힘든분 ㅇㅈㄹ
그래 그래 끼리끼리 잘 해보셔~ㅋㅋㅋ 같이 가기 싫은건 이쪽도 마찬가지야
그말인즉슨 상뱀 그쪽도 구린구석이 많다는거겠지
손절당하는것이 총선이후 유리해짐ㅋ
홍준표를 출당 제명하든, 홍준표는 본인 표현에 따르면 짖는 개, 파리 때 등과 어울리지 말고 자기만의 신당을 만들든 무소속으로 활약하든 독고다이의 인생을 마음껏 누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