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낮은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임.
그리고 그건 정치인들 책임이 큼.
정권이 바뀌면 정책을 뒤집어버라고
상대 정당을 적폐로 모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확신을 주겠음?
우리나라가 못살던 시절에도 출산율은 높았음.
그러나 그 시절도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은 있었음,
불신의 나라를 만든건
여야 모두 책임이 있고
특히 젊은 세대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날려버린것도
여야 모두 책임이 있음
출산율이 낮은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임.
그리고 그건 정치인들 책임이 큼.
정권이 바뀌면 정책을 뒤집어버라고
상대 정당을 적폐로 모는 정치가
국민들에게 확신을 주겠음?
우리나라가 못살던 시절에도 출산율은 높았음.
그러나 그 시절도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은 있었음,
불신의 나라를 만든건
여야 모두 책임이 있고
특히 젊은 세대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날려버린것도
여야 모두 책임이 있음
그게 이유가 될 수 있어도 주된 이유가 될 수는 없제
첫 줄은 동의하는데 정치인 책임이라고 보진 않음. 이걸 정치인 책임으로 보기엔 박정희때 같은 계획경제 해야한다는건데 난 이건 반대임
뭔 글을 그렇게 해석함? 미래에 대한 확신이 계획경제에서 생긴다고 생각함? 이건 전혀 그런 글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