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간에 지난해 6월엔 형사사법공조 강화를 위해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했다. 박 의원보다 하루 긴 일정이지만 출장비는 4840만원만 사용했다. 출장 인원은 4명으로 박 의원의 3분의1 규모였다. 한 장관은 항공기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했다. 고 한거 보니까 저거까지 다 이번에 공개된거 같은데요?
??? 수행원은 말 그대로 그저 신변을 보호하고 그러는 분들인데 왜 수행원을 거기에 곱하시나요? 한동훈 싫어하긴 하지만 수행원 줄인건 잘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수행원이 장관 만큼의 돈을 사용하지도 않을테고 그러한 예산은 따로 계산되는 걸 텐데 그걸 다 똑같이 나눠서 계산하면 안되지요.
결과적으로 쓰인 예산이 중요한거죠 수행원들을 11명이나 데려간 사람하고 3명만 데리고 간 사람의 차이인 것이죠 막말로 어떤 국회의원 5명이 1억원을 횡령해서 2000만원 씩 횡령한거랑 국회의원 1명이 2000만원 횡령 한게 같은 겁니까? 쓸데없이 수행원을 많이 데려가서 저런 예산을 사용하게 한걸 지적하는 것이고 한동훈이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국무위원들이 출장가면서 수행원을 줄이고 예산을 줄인건 잘 한 것 이다. 이거죠
미국 일정 중 며칠은 비공개하지 않음?
그런 음험한 수가, 한뚱 4일 뭔 한겨.. ㅋㅋㅋ ㅋㅋ
기사 중간에 지난해 6월엔 형사사법공조 강화를 위해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했다. 박 의원보다 하루 긴 일정이지만 출장비는 4840만원만 사용했다. 출장 인원은 4명으로 박 의원의 3분의1 규모였다. 한 장관은 항공기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했다. 고 한거 보니까 저거까지 다 이번에 공개된거 같은데요?
10713÷(8일×12인)=115.59/인 vs 4840÷(9일×4인)=134.44/인 기사에 두배라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 수행원은 말 그대로 그저 신변을 보호하고 그러는 분들인데 왜 수행원을 거기에 곱하시나요? 한동훈 싫어하긴 하지만 수행원 줄인건 잘한거 맞는거 같은데요? 수행원이 장관 만큼의 돈을 사용하지도 않을테고 그러한 예산은 따로 계산되는 걸 텐데 그걸 다 똑같이 나눠서 계산하면 안되지요.
기사 읽어보니 단체로 계산해서 쓴 것인데요. 그리고 그 수행원들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기사에 없는데요.
결과적으로 쓰인 예산이 중요한거죠 수행원들을 11명이나 데려간 사람하고 3명만 데리고 간 사람의 차이인 것이죠 막말로 어떤 국회의원 5명이 1억원을 횡령해서 2000만원 씩 횡령한거랑 국회의원 1명이 2000만원 횡령 한게 같은 겁니까? 쓸데없이 수행원을 많이 데려가서 저런 예산을 사용하게 한걸 지적하는 것이고 한동훈이 마음에 안 들긴 하지만 국무위원들이 출장가면서 수행원을 줄이고 예산을 줄인건 잘 한 것 이다. 이거죠
일단 저런거 터지는거 보면 국힘불리해도 민주당 170석은 못먹겠다 생각들음 ㅋ
만진당은 자신들은 공적으로 썼다하고 항동훈은 사적으로 썼다고 반격하겠지?ㅋㅋㅋ
하루에 500만원 ㄷㄷ 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ㄷㄷㄷ 둘다 사형
한동훈 싫어하긴 하지만 일단 법무부 장관이면 저 정도면 평균치 인거 같고 잘 줄인거 같은데요? 일단 공식적인 출장활동 이면 저정도는 들어가지 않나요? 민주당은 좀 많이 과소비한게 맞는거 맞고 ㅋ
나는 비교대상이 정치인은 아님ㅋㅋ 누가 더많이썻냐로 서로 싸운다면 마땅히 둘다 까줌
하긴 한동훈 측이 맨날 민주당에게 반박하는 말이 너네가 더 심했다. 너네도 같이 공개해라 이런건데 그런게 민주당한테 통할지는 몰라도 우리한테는 안통하죠ㅋ 우린 둘다 싫어하니까
아 헤이그 특사때는 말이야 어! 걸어다녔어 배타고
소도둑나
돼지도둑이나
다 도둑
세금 도둑은 1원이나 1억이나 같음.
그래서 장관도 아니고 차관보와 검사 만나서 출장 결과 국익이 뭐가 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