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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김태우 여러곳의 여론조사를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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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혁 존잘남

진교훈이 우세하다는 여론이 많네

 

뭐 여론조사 기관마다 나오는 게 다르지만요

 

내 소신이지만 김태우는 떨어지기를 바란다.

요즘 여당 하는 거 봐서는, 야당이랑 행동 하나 하나가 다를 게 없어서 절레절레다....

 

틀튜버 김태우는 조만간 심판 받을 듯 하다

 

내가 강서구민은 아니어도, 김태우 같은 틀튜버는 거르는 게 정답이다.

 

IMG_3255.jpeg

 

김태우 옆에 예비후보는 표정이 안 좋으신 것 같은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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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63961581
    (244.242)
    2023.10.01

    조직스토킹, 집단 스토킹, Gang Stalking, 전파무기 V2K 인공환청 이런것들 전부 윤리랑 도덕 없는 사람들이 소규모나 개인 또는 종교 단체가 하는 짓거리임 근데 여기서 종교 단체에서 이런거 하면 위험함 왜냐하면 규모가 크기 때문이라 사회적으로 물의가 일어남...

     

     

    결국 이런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등 이런 반인륜적인 행위는 기본적으로 금전 경제적인게 밑바탕이 되어야 이런 행위를 하는데 여기서 대부분 일명 매수를 하는 등 뇌물죄 행위가 필수인데 뇌물을 받는 사람들이 많이들 간과하는게 어차피 어두운 돈이라 그걸 받아봤자 법적으로 처벌 받을 수도 있음에도 위험을 감수하고 돈을 받고 그런 행위를 조직스토킹을 도와주는것도 용기가 대단함... 근데 이런 매수를 하려고 내는 뇌물을 받고 매수자가 돈을 준다고 해도 먹튀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선불로 어느정도 예치금을 주듯이 그런 행위를 하고 매수자가 성과를 내면 보수를 추가로 더 주는 행위를 함... 근데 이러한 행위 또한 어차피 불법적이거나 비윤리 비도덕적 행위이기 때문에 굳이 인간으로서 따를 이유도 없기 때문에 악의적인 행위는 거짓말로 악의적인 행위를 했다고 거짓 보고를 뇌물 제공자에게 해버리고 어둠의 돈을 받아도 됨...

     

     

    결론은 법을 만든 사람, 재력가, 권력자 등 모두가 3권 분립의 체계를 갖추고 있음 법을 만든 사람이 법을 완벽히 어길수 있는 윤리와 도덕이 걸려 있고 재력가가 돈으로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와 비도덕적인 행위를 할 수 있고 권력자가 갑질 행위를 하는것에 비윤리와 비도덕성이 걸려있음...

     

     

    결국 사회가 돌아가기위해서는 3권 지배계 권력층들이 양보해야 사회가 온전히 돌아감...

     

    거기다가 그 밑에 있는 평범한 서민들이 반기를 들고 사회에 불만을 들춰내면 그 3권 지배계 권력층이 가진 자기네들 부하와 같은 평범한 서민들이라는 거대 자본들이 한순간에 날아가기 때문에 평범한 서민들에게 윤리와 도덕을 배풀어주는것임 이들 또한 평범한 서민들이 물량으로 모이면 곤란하기 떄문에 눈치는 보고 있는것임

     

     

    그렇기 때문에 결국 인간계는 윤리와 도덕이 없으면 사회 유지 시스템 자체가 파괴 되기 십상이라 섣불리 윤리와 도덕을 크게 못어기고 있는거임...

     

     

    다시 조직스토킹 관련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매수자 즉 뇌물 제공자가 뇌물을 아무리 누군가에게 매수하려고 퍼 붙는다고 해도 그 뇌물을 받고 조직스토커의 말을 이행하는 척하면서 똑같이 윤리와 도덕을 버리고 거짓으로 돈을 받아낼수 있음... 이렇듯 돈이 꼭 최강의 권력이 될 순 없음... 꼭 최고의 권력을 꼽아라고한다면 인간도 어차피 영장류이니 신체적 물리적 강함은 어디서나 아직도 통용됨... 이것은 동물의 본능임... 남자가 싸움을 잘하는게 어딜가나 유리함... 알다싶이 원시시대에 최고 통솔자는 싸움을 대부분 잘하고 사냥을 잘하는 신체적 유리함을 가지고 있고 그 밑에 부하들은 기술자들을 두었었고 그 기술자들 밑에 그 기술을 영업하는 상인들을 두었고 그 밑에 서민들을 두는 등 계층이 정해져있었음... 여튼 이러한 원시 시스템이 현대에 와서도 그대로 변형되어 적용되어 있는게 사회임...

     

     

    요점은 결국 원시시대와는 지금 현대 사회는 다른점이 문명의 발달로 윤리와 도덕이 많이 중요해진 시대고 영성의 시대라고 볼 수 있음... 그래서 종교의 중요함도 강해지긴 했고 좀더 인간다운 고차원적 사고가 필요로 해지긴 했음... 법의 사각지대... 권력의 사각지대는 언제나 어디서나 있으니 그걸 악용해서 권력 체제를 붕괴시켜버리면 그 주변이나 사회자체가 물의가 가기 때문에 인간은 생존 본능 때문에 섣불리 위반하거나 범죄를 대놓고 저지르지 않음... 이게 인간이 원시인과 달리 양심이라는 윤리와 도덕의 진화 때문인거임...

     

     

    여하튼 조직스토킹 이것도 완전 범죄는 아니라고 본다... 사람들의 틀 잡힌 고정관념 때문에 조직스토킹이 더 생기는거임... 반드시 그렇게 이루져야 한다는 틀을 깨야됨...

     

     

    참고로 조직스토킹 이거 전국에서 성행한다... 국제적으로 이런거 다 있다... 지방에서도 발생한다는데 부산진구 엄광로256번길 6-18 여기 주변이나 중심으로 아지트로 본거지가 있다고 하네... 그 주변에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