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연예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2인데 솔직히 완벽한 2는 아니고 자꾸 생각은 나지...

게이 혹시 배우 김민선 아니? 연기 잘 해서 호감배우였는데 나는 이 사람 보면 자꾸 생각나고 좋게 안 보임...

슈퍼주니어 김희철, 몬스타엑스 민혁, 전소미, 소녀시대 태연, EXID 대선 기간에 팬카페나 SNS에 빨강하트 올렸다고 인스티즈 더쿠 여성시대에서 물어뜯겼었자나

당시 몬스타엑스 민혁인가 저 사람이 자기는 연예인은 정치 얘기 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정치 관련 언급한 적 없었고 앞으로도 얘기할 생각 없다면서 빨강하트가 윤석열 지지 의사가 아니라고 간접적으로 밝혔었는데 갠적으로 이 사람 말에 공감했음

우파 지지든 좌파 지지든 얘기 안 하는 게 맞는 거임 뒤탈 오지게 나거든 가족 친구끼리도 10번 얘기할 거 1번도 조심하는디 연예인 같은 유명인은 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함

블랙리스트가 과한 건 맞는데 그렇다고 정치 의사 밝힌 MC 김미화 김제동 배우 김민선 등을 좋게 볼 수는 없을 거 같음

그냥 단순히 정치 성향이 있는 건 개인 자유고 상관 없음

근데 깨어있는 척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건 역겨움

연예인의 행동은 사회적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정우성이 "박근혜 앞으로 나와" 했을 때 정치 성향을 떠나서 진짜 🐶🍾신 같았음

나는 이 사람 지지한다, 저 사람 지지한다 이 정도로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미쳐 가지고 광우뻥처럼 선동하면 꼬라지 보기 싫죠

사안에 따라 다름

합당한 근거도 없이 무지성으로 주장만 있다면 연예인이 욕쳐먹어야 되는거

누가봐도 합리적이고 마땅히 할 수 있는 소리를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ㅈㄹ하는거면 정치병자고

1,2 / 냅두는 데 보수에겐 이익입니다.

이명박근혜 정부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실제로 만들었습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대표적 인물들은 봉준호(영화감독), 공지영(소설가) 등이 있습니다.

좌파 예술인 관리했다가는 이명박근혜 시절 시즌2로 돌아간다고 반발할 것입니다.

2인데

굳이 ㅅㅂ 지 정치적 아젠다를 팬들한테, 대중한테 설파하려는 꼬라지보면

ㅈㄴ 욕이 한 바가지가 나옴

2,3

연기력 가창력 와꾸 이딴거에 좆도 관심이 없어서 정치적인 성향을 띄면 걔는 정치적 색채를 띄는 연예인이 아니라 걍 정치인임. 그리고 정치인은 거를타선없이 개새끼들이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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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아니라서 본인 자유 아닌가...

자기 업에관련한거,다른 것들은 자유긴하지 근데 자기업외의 주제들을 너무깊게들어가서 나오는 비난과비판은 감수해야지

나도 2임 근데 정우성은 ㅈ까라하고 거름

2번

보통 1~2인데 선넘는 발언이나 행동하면 3, 대놓고 종북, 친북행위를하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