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9시 통영→15시 청주→21시 서울…한반도 전체가 '위험 지역' (feat.정치과잉사회의 위험성)

https://m.news.nate.com/view/20230810n03051?issue_sq=11021

솔직히 이런것까지 정치화하는

방구석 민주운동가나 애국시민들

관심없지만, 한가진 분명합니다.

우리가 괴물,악마로 부른 모든 존재들이 사실은 전부 인간들이 변한것이란 사실. 목적에 눈멀어 수단을 정당화하는 폐인들이 흉악범죄자로 업그레이드 된단 사실.

인간이라면 순수하게 슬퍼하고 안타까워 해야하는데, 언제쯤 이 정치과잉사회가 종식될것인가...

P.S. [모든 대한민국인]들의 무사와 행운을 기원하며, 자연재해를

정쟁화하는 괴물이 없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