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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디샌티스 "그는 당연히 패배했다"…트럼프에 '대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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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1770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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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이나 음모론은 결국 맥을 못추게 되있다. 그런데도 트럼프와 잼이 차기 유력주자로

남아있으니 프랑스의 역사가 칼라일의 한숨이 귓가에 들린다.

 

모든 국민들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갖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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