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를 내린 총책은 윤재앙인 건 다들 인정하지만, 그시키를 도운 제3자 한 마디로 "알선책"을 통해서 "나만 따라준다면 총선 공천에 아무런 문제 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지시를 받아 고의로 그러는 듯함. "알선책"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간은 현 정무수석인 이진복? 그가 윤빠에게 청홍에 도발 명령을 내린 거 같음.
태영호 녹취록 파문 때 아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알 거임.
지시를 내린 총책은 윤재앙인 건 다들 인정하지만, 그시키를 도운 제3자 한 마디로 "알선책"을 통해서 "나만 따라준다면 총선 공천에 아무런 문제 없이 진행될 것이다."라고 지시를 받아 고의로 그러는 듯함. "알선책"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간은 현 정무수석인 이진복? 그가 윤빠에게 청홍에 도발 명령을 내린 거 같음.
태영호 녹취록 파문 때 아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알 거임.
윤석열은 후회할거다
어후 면상만 봐도 토 나오려고한다
4년 남았다
이진복 김무성 따까리잖아
어느 사이트나 정치바이럴 많음.
누가 더 장악했느냐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