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불법체류부터 온갖 범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삼성을 비롯한 우리 기업에 대한 베트남정권의 탄압으로 인해 파탄난 한국과 베트남 외교관계가 복원되는 조짐도 보인다. 김건희 여사로 인해 호감도가 높아진 이유도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면, 김건희 여사를 미워하다 못해 심지어 술집여자로 만든 저질들도 있다. 당시 교생이었던 김건희 여사의 제자들이 나타나 진실을 밝혔음에도 여전히 쥴리라고 부르는 자들은, 지금 법정에 서있다. 용서할 수 없는 패륜을 걷는 자들이었다.
더구나 최근 '양평고속도로 특혜'라는 가짜뉴스로 김건희 여사를 끌어들이는 상황을 보면서, 민주당의 더러운 작태에 구토가 치밀어 오른다. 그들은 정치인들이 아니라, 반드시 없애야 할 악(惡)의 화신들이었다.
필자(筆者)는 한때 대한민국 여성정치인들을 눈여겨 본 적이 있다. 그건 아름다움과 추함의 차이가 극명한 비교였다. 정말이지, 뜻밖의 발견이었다.
배현진을 비롯한 보수우파의 여성정치인들과 고민정으로 대표되는 진보좌파 여성정치인들을 비교해 보면, 무엇이 아름다움인가를 아주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필자(筆者)는 관상학에서, 미추(美醜)의 기준으로 제일 먼저 코를 보는 이유를 알고 있다. 코는 얼굴 가운데를 차지하는 중악(中岳)이다. 따라서 코가 예쁘면, 얼굴 전체가 예뻐 보인다. 그러나 코가 빈약하고 못생기면, 얼굴도 빈천스럽고 못생겨 보이는 것이다.
코는 미(美) 뿐만 아니라, 부(富)도 관장한다. 콧대가 굽어지거나 콧구멍이 보이고 준두에 살이 없이 메마르고 빈약하면, 사업에 실패를 하거나 재물을 헤프게 써서 가난하고, 평생토록 재물운이 따르지 않는다. 돈이 있어도 돈이 모이지 않는 법. 아무리 부정부패로 돈을 모아도, 재물이 곁에 있어주지 않으니 헛수고일 뿐이다.
고민정 뿐만이 아니다. 고민정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누구라 지칭(指稱)할 것 없이 여러분들은 지금 민주당과 정의당 여성정치인들을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반면 보수우파 여성정치인들 대부분은 코가 단정하고 예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얼굴 또한 정스럽고 고우며 우아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필자(筆者)의 관상학적 평가다. 진보좌파 여성들의 대들고 덤비는 앙칼진 모습이 아니라, 보수우파 여성정치인들은 대부분 부드럽고 온화한 밝은 모습이었다.
이 관상학의 연장선상에서 김건희 여사의 코를 보라. 참으로 단아한 예쁜 코가 아닌가. 비록 당돌하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덕성을 방해하지만, 전체적으로 톡쏘는 강렬한 장미향이 느껴지는 매력이 있다. 특히 양 광대뼈가 코를 잘 감싸주고 있기에, 부(富)와 함께 보살펴줄 사람들이 따르고 평생 고독하지 않을 상이다.
김건희 여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부인이다. 대한민국의 영부인은 대한민국 여성을 대표한다. 그리하여 영부인의 아름다움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이 된다. 우리의 영부인을 가꾸고 보살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처럼 만인(萬人)의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아름다움은, 곧 나라의 품격이 되고 경쟁력이 될 것이다. 김건희 여사가 손에 든, 어느 중소기업의 가방이 불티나게 팔리는 현상에서, 우리는 김건희 여사가 대한민국의 패션을 리드하는 인물이 될 것임을 직감할 수 있다.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영부인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모쪼록 이 아름다움에 범접할 수 없는 기품이 더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가급적 선(善)하고 따스한 이미지 속에 피는 한 떨기 아름다움이기를 바라노니, 여사께선 이부진 회장이나 여러 여성기업인들을 자주 접해서, 그들의 모든 것을 배우고 익혔으면 싶다.
끝으로, 누군가의 아름다움은 시인의 노래로 완성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란다. 부디 어느 뛰어난 시인이 나타나, 우리 김건희 여사의 아름다움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의 역사 속에서 완성시켜 주기 바란다.
2023. 7. 9.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http://m.ggdaily.kr/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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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문체부 장관의 자질은 충분한듯....너 합격
인조인간
건비어천가 ㅋㅋㅋㅋㅋ
글치, 산은 손 때도 타고 발길도 이어지고 세간에 풍광도 오르내려야 명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