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은 미국도 망했는데

좌파새끼들이 복지에만 쳐투자해서 망한거임

미국 공교육 살리려면 레이건 때처럼 전문가 다 불러서 피드백 얻고 예산 빵빵하게 투자해야함

미국은 공교육이 망했다고 하기보다 꼴통 학교가 많은거지 애초에 미국은 고등학교부터 기본 과목 + 심화 과목(과목은 학생 선택) 거기다 절대평가기에 한국과 완전 다름. 우리나라 처럼 내신 존나 높아야 하는게 아니라

어려운 과목 고르고 내신 절대성적 이상이면 다 통과임

그리고 배우는 과목 심화 수준도 한국보다 훨씬 쉬움 

공교육은 경쟁상대가 없음 그래서 결국엔 썩음. 정부정책은 효율성을 추구해선 안됨. 보장성과 안정성을 추구해야지. 거지 무료급식이 3스타 미슐랭 레스토랑과 맞먹어야 한다는것은 환상에 불과함. 

따라서 사교육을 억제하겠다는 것은 사람 키우길 포기하겠다는거. 사교육 활성화와 대학별고사의 보장은 필수라고 본다. 한국이 딱 이상황인데 공교육이 대학입시까지 잠식하고 대학교를 마치 고등학교 5678학년으로 만들어버리면 대학까지 일반인에게 필수코스로 수료해야하는 교육과정이 되어버리고 모든 국민은 공부할 의지도 효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16년이라는 방대한 시간과 자원을 낭비해야함

수능도 홍카 말씀처럼 2번 이상 봐서 그 중에서 고를 수 있게 해야함.

일 년에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실 수를 한 경우 수 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됨.

미국의 경우에도 시험을 2번이 아닌 여러 차례 보고 가장 높은 점수를 고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