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하다. 무슨 어처구니 없는 고속도로 비약이냐? 고속도로가 아니라 통상 시위하고 축제하던 시내 중심가에서 벌어진 일인데. 본심을 숨기고 논점을 흐리기 위해 무리수를 계속 두니 그런 어설픈 변명과 논리적 비약이 나오는거다. 예컨데, 이게 제1차 한국 전쟁 참전 용사 시위였더라도 도로교통법이 어땠는니, 시행령이 어쩌는지 운운하며 조잡하게 법리 따지고 앉았겠느냐? 설사 사전 신고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조심스럽게 절차를 설명하고 다음에는 형식적이기는하나 신고하여 주십시요라고 정중하게 요청하였거나 애초에 문제 삼지도 않았을 것이며, 더더군다나 대구시 공무원을 수백명이나 주말에 동원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문재앙 시절에 만연했던 불법의 정상화 운운하며 물타기를 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니 이 또한 치졸한 정치적 잔머리에 불과하다. BBC보도에서 보듯 이미 성소수자 시위는 "대구 중심가에서 2009년"부터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때가 문재앙 정권 시절이냐? 이명박 정권 시절이냐?/ 법은 정의사회라는 궁극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이며, 그 정의의 핵심 가치는 인권과 표현의 자유 등 사람의 기본권을 지키는데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들의 기본권을 지키려한 이번 경찰의 행동은 정의로우며, 홍준표는 정의롭지 못하다. 홍준표 눈에 성소수자는 그런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릴 가치가 없는 진멸과 궤멸의 대상이 아닌가? 이것이 핵심이 아닌가? 홍준표는 이미 과거 동성애에 대해 "엄벌해야한다"느니 "하나님 뜻이 반한다"등 어디 한 두번이 아닌 여러 차례 성소수자에 대한 모멸적인 발언을 한바 있다. 이것이 홍준표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며 이는 혐오와 차별에 해당한다. BBC는 이 사건을 경찰과 지자체간의 단순한 법적 권한과 절차상의 문제가 아닌 인권 탄압의 관점에서 보고 있다. 더욱이 성소수자에대한 "혐오"와 "차별"을 숨기려, 만만한 대구경찰청장을 물고 늘어져 괴롭히는게 정의로운 행동이라 할 수 있나? 국내 언론을 통해 언론플레이를 해봐야, 객관적인 보도로 유명한 외신인 BBC가 이미 국제적으로 보도하였다. 쥐꼬리만한 권력 가졌다고해서, 예전에 홍준표와 가족을 괴롭혔던 자와 동일한 행동을 지금 본인이하고 있다. 지가 살려고 지 눈에 만만한 이를 괴롭히고 희생양으로 삼는다는데 그 동일성이 있다는 거다. 특히 이번에는 본인이 살려고 발버둥치는 행동이 인권에 대한 경시로부터 비롯되었다는데 그 심각성이 더하다. 참으로 졸렬하게 그렇게 살지마라. / 대법원의 판례를 보건데, 설사 본인이 성소수자에대한 혐오와 차별의 감정을 가지더라도 이는 내적 양심에 해당하여 바람직하진 않더라도 용인된다 하겠다. 하지만 그것을 공직자로써 공권력을 동원해 성소수자에 대한 탄압으로 표현하는 것은 외적 양심으로 이는 제한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다 필요없고 패트체크라는데 읽어보니 다 내용은 일반도로고 저 도로는 특수성을 가진 집회제한도로임.
홍카는 늘 외로운 싸움을 하시는 게 맘 아픔
국힘은 지들 어려울 때만 홍카 찾고
언론은 찌라시로 선동하고....
그래도 대구시민과 여론은 홍카 편이라 다행...
내 기레기들.. 학자라는 놈들 이랄줄 알았음
법도 시민들을 편리하게 억울하지 않게 하는 도구에 불과함
시민이 불 편한건 알빠노인 개 또라이들 많음.
법도 시민 다수의 합의에 의해 얼마든지 다른 해석 가능함
팩트체크를 시민을 위해서가 아니구 시민의 여론을 찍어 누르기 위해서 하는
개 ㅆㄹㄱ들!
어제 Jtbc에서 팩트체크 시작했고, 여러 언론들도 팩트체크를 하니까 홍카가 불만이 많네요.
[팩트체크] 퀴어축제서 공권력 충돌…'홍준표 vs 경찰' 누가 맞나 (naver.com)
SNU 팩트체크 :: 네이버 뉴스 (naver.com)
홍준표·경찰 누구 말이 맞나?...결국 '퀴어 혐오'로 (naver.com)
다 필요없고 패트체크라는데 읽어보니 다 내용은 일반도로고 저 도로는 특수성을 가진 집회제한도로임.
순공감순 댓글들 고맙네
沐雨櫛風 의 늪에서 한발 물러나
예상치 못할 복병을 피하라.
샛길에 몰리기 전에...
어허
면책특권의 포기라.
홍카는 늘 외로운 싸움을 하시는 게 맘 아픔
국힘은 지들 어려울 때만 홍카 찾고
언론은 찌라시로 선동하고....
그래도 대구시민과 여론은 홍카 편이라 다행...
익명의 법학자? 별 미친 놈들도 다 있네, 혁명을 하자는건가.
도로점용 및 일시사용에 대한 제한이 없으면 집회와 시위를 빙자하여 한 날 한 시에 전국적으로 교통을 마비시키고 이런 사태를 장기간 끌고 가 경제를 마비시킬 수도 있는데 이를 인정하자고..
그 익명의 법학자들, 참 잘 배운 개새끼들일세..
내 기레기들.. 학자라는 놈들 이랄줄 알았음
법도 시민들을 편리하게 억울하지 않게 하는 도구에 불과함
시민이 불 편한건 알빠노인 개 또라이들 많음.
법도 시민 다수의 합의에 의해 얼마든지 다른 해석 가능함
팩트체크를 시민을 위해서가 아니구 시민의 여론을 찍어 누르기 위해서 하는
개 ㅆㄹㄱ들!
비열하다. 무슨 어처구니 없는 고속도로 비약이냐? 고속도로가 아니라 통상 시위하고 축제하던 시내 중심가에서 벌어진 일인데. 본심을 숨기고 논점을 흐리기 위해 무리수를 계속 두니 그런 어설픈 변명과 논리적 비약이 나오는거다. 예컨데, 이게 제1차 한국 전쟁 참전 용사 시위였더라도 도로교통법이 어땠는니, 시행령이 어쩌는지 운운하며 조잡하게 법리 따지고 앉았겠느냐? 설사 사전 신고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조심스럽게 절차를 설명하고 다음에는 형식적이기는하나 신고하여 주십시요라고 정중하게 요청하였거나 애초에 문제 삼지도 않았을 것이며, 더더군다나 대구시 공무원을 수백명이나 주말에 동원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문재앙 시절에 만연했던 불법의 정상화 운운하며 물타기를 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니 이 또한 치졸한 정치적 잔머리에 불과하다. BBC보도에서 보듯 이미 성소수자 시위는 "대구 중심가에서 2009년"부터 관행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때가 문재앙 정권 시절이냐? 이명박 정권 시절이냐?/ 법은 정의사회라는 궁극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이며, 그 정의의 핵심 가치는 인권과 표현의 자유 등 사람의 기본권을 지키는데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들의 기본권을 지키려한 이번 경찰의 행동은 정의로우며, 홍준표는 정의롭지 못하다. 홍준표 눈에 성소수자는 그런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릴 가치가 없는 진멸과 궤멸의 대상이 아닌가? 이것이 핵심이 아닌가? 홍준표는 이미 과거 동성애에 대해 "엄벌해야한다"느니 "하나님 뜻이 반한다"등 어디 한 두번이 아닌 여러 차례 성소수자에 대한 모멸적인 발언을 한바 있다. 이것이 홍준표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며 이는 혐오와 차별에 해당한다. BBC는 이 사건을 경찰과 지자체간의 단순한 법적 권한과 절차상의 문제가 아닌 인권 탄압의 관점에서 보고 있다. 더욱이 성소수자에대한 "혐오"와 "차별"을 숨기려, 만만한 대구경찰청장을 물고 늘어져 괴롭히는게 정의로운 행동이라 할 수 있나? 국내 언론을 통해 언론플레이를 해봐야, 객관적인 보도로 유명한 외신인 BBC가 이미 국제적으로 보도하였다. 쥐꼬리만한 권력 가졌다고해서, 예전에 홍준표와 가족을 괴롭혔던 자와 동일한 행동을 지금 본인이하고 있다. 지가 살려고 지 눈에 만만한 이를 괴롭히고 희생양으로 삼는다는데 그 동일성이 있다는 거다. 특히 이번에는 본인이 살려고 발버둥치는 행동이 인권에 대한 경시로부터 비롯되었다는데 그 심각성이 더하다. 참으로 졸렬하게 그렇게 살지마라. / 대법원의 판례를 보건데, 설사 본인이 성소수자에대한 혐오와 차별의 감정을 가지더라도 이는 내적 양심에 해당하여 바람직하진 않더라도 용인된다 하겠다. 하지만 그것을 공직자로써 공권력을 동원해 성소수자에 대한 탄압으로 표현하는 것은 외적 양심으로 이는 제한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당신이 비겁하다. 익명으로ㅎ
통상 불법으로 해왔던걸 정상화 하자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시위를 못하는게 아니라 합법적으로 하란겁니다.
명시된 동성로는 일반도로가 아닙니다.
알고나 얘기하세요.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됐고
도로는 시민이 세금을 내서 만든 공공물 인데
그 시민들이 도로 이용을 못하고 불편을 겪는다는게 포인트
이게 납득이 안되는 시민들이 많다는것도 팩트
도로의 제1 목적이 시민의 교통과 통행 아님? 시위를 위한거임?
반성소수자니.가치관 이니. 자시고 뭐시고
그럼 논점은 시민의 통행권과 교통권이 침 해 받았는지 부터 제일 먼저
다투어야 되는거 아님?
이런 인간들 때문에 익명이 없어져야지
궁디로 글쓰는 소리하고 자빠지셨네?
법제처가 저거 위법아니라고 해석하면 전국고속도로 마비되는건 시간문제네... 재미있겠어.... 민노총, 화물연대 파업방식 확 달라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