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범록진영에서 자주 불리는 민중가요
민진당 내에서 국민당 당가이기도 한 현재 국가(삼민주의)대신 이 노래를 국가로 밀자는 주장도 많았지만
90년대 후반에 강경 독립 성향에서 점점 중도화되면서 잠잠해짐.
가사가 온건하기 때문에 의외로 범람연맹에서도 이 노래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약한 편임.
대만 범록진영에서 자주 불리는 민중가요
민진당 내에서 국민당 당가이기도 한 현재 국가(삼민주의)대신 이 노래를 국가로 밀자는 주장도 많았지만
90년대 후반에 강경 독립 성향에서 점점 중도화되면서 잠잠해짐.
가사가 온건하기 때문에 의외로 범람연맹에서도 이 노래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약한 편임.
애국가로서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