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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 정세

익명_91853805 (1.222)

한국: 민주노총, 대구 퀴어 축제, 윤석열 수능 관련 발언 논란

 

일본: 기시다 장남이 사고 쳐서 기시다 지지율 40%대까지 상승하다 다시 급격히 떨어지는 중

 

미국: 트럼프 플로리다 법원 출석

 

중국: 싱하이밍 개ㅈㄹ

 

대만: 2024 대만 총통 선거 제2야당 민중당 후보 커원저(중도)가 양당의 뻘짓으로 인해 지지율 1등 달성(당선 되면 제2야당의 기적 그 자체0

 

영국: 코빈 전 노동당 대표(당원권 정지) 무소속으로 런던 시장 출마설 (키어 스타머 현 노동당 대표가 코빈을 당원권 정지 처분 내리고 코빈계 의원들을 2025년 영국 총선 때 공천 안준다고 선언한 상태), 만약 코빈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노동당 표 분열되서 잘하면 보수당이 당선 될 수 있다

 

독일: 탈원전 + 최저임금 25% 올린 상태에서 숄츠 총리와 여당이 더 올리려고 시도 중

 

프랑스: 마크롱 현 대통령이 친중 정책을 펼치고 있고, 대만 문제에 유럽이 미국편에 들면 안된다고 주장

 

우크라이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파 용의 국가로 몰려 독일 주도로 하는 EU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축소 할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드론 폭격 지속 중

 

폴란드: 한국산 탱크 구입해서 폴란드 군인들이 만족 중(국뽕이 아니라 진짜다)

 

이탈리아: 멜로니 현 총리가 총리 직선제 개헌(내각제와 달리 총리도 국민들이 뽑아야 한다고 주장) 야당 및 일부 여당 의원들이 총리는 내각제의 힘이며 의원들이 뽑아야 한다고 매우 반발

 

호주: 중국와의 화해 개선으로 친중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마침내 경제 연금술사 은퇴 선언(무슨 소리나면 터키 인플레이션 상승 중임에도 금리 인하 해서 터키 경제를 무너트린 에르도안이 드디어 금리 올리겠다고 선언)

 

브라질: 브라질을 중심으로 반미 성향의 남미 연합 주도해서 미국에 대항하는 남미 화폐 주장

 

캐나다: 좌파 페미 트뤼도 영구 집권 각 (여당 지지율 계속 1등)

 

멕시코: 멕시코 대통령이 히스패닉계 반이민을 주장한다며 드산티스, 트럼프 찍지 말고 바이든 찍으라고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에게 요구 (이거 완전 내정간섭 ㅋㅋㅋㅋ)

 

핀란드: 우파 대연정 연합 대연정 정권교체 성공(하지만 핀란드도 복지 축소하려고 시도하면 스웨덴 우파연합(여당) 처럼 지지율 개망하고 다음 총선 때 다시 정권교체 당할 수 있다), 북유럽 3국은 알다시피 복지 최강국이라 복지 줄이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엄청나게 반발하기 때문

 

스웨덴: 복지 줄이려다가 지지율 망해버린 우파 대연정 연합(여당)이 스웨덴 NATO 가입 시도 중

 

스위스: 언제나 계속 중립 정책으로 EU, NATO 비회원국

 

헝가리: 친러 중이라 EU에서 트롤 중이다(러시아 제재 반대 표 행사), (이 때문에 폴란드, 우크라이나가 답답한 상황), NATO까지 가입하면 친러 트롤 행동으로 미국, 영국이 개빡칠 예정

 

오스트리아: 언제나 계속 중립 정책으로 EU, NATO 비회원국(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 소련이 독일처럼 오스트리아도 분단 시킬 생각이였으나 오스트리아가 자진해서 우린 중립국으로 남을테니 분단하지 말아다라고 해서 분단 안되었다. 근데 지금은 둘다 가입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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