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이 대만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의 대결에 휘말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자
미국 공화당원들이 화났다
토드 영 상원의원(공화당,인디애나): 중국 공산당은 서구 사회, 경제 안보, 삶의 방식에 대한 가장 중대한 도전이다... 프랑스는 이 위협에 대해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하원 중국특별소위 위원장인 마이크 갤러거(공화당,위스콘신): 마크롱의 발언은 "당황스럽고 수치스럽고 지정학적으로 매우 순진하다"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인 마이클 매콜 (공화당,텍사스): "대만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위협이 글로벌 힘의 균형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 대통령의 견해는 실망스럽습니다."
백악관(바이든, 민주당)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 대변인(민주당): "엘리제궁이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을 대변하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는 동맹이자 친구로서 프랑스와 맺고 있는 훌륭한 협력과 조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결론
1.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친중 정책을 하는 중이라 유럽이 대만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의 대결에 휘말려서는 안된다고 주장
2. 이 발언에 미국 공화당이 화남
3. 백악관(민주당)은 공화당과 다르게 프랑스는 우리의 동맹이라 휼륭한 협력과 초점을 두고 있다며 엘리제궁이 마크롱의 발언을 대변하도록 할 것이라며 공화당과 반응이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