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기자회견 풀영상
민주진보당 타이페이시 제3선거구(중산구 전역, 쑹산구 일부) 총선 후보인 린페이판(林飛帆)이 당 내 성추문에 대해, 당시 사무부총장으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고 후보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힘.
그러면서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국민당을 규탄한다고 함.
신베이시 제9선거구(융허구 전역, 중허구 일부) 총선 후보였던 리정하오(李正皓, 무소속이지만 민진당 지지) 후보에 이어 두번째로 민진당 후보가 사퇴한 경우임.(참고 글: https://theyouthdream.com/25884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