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은 대대로 진보진영이다
그래서 부동산도 선의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출산율은 진짜 노답이라서 커버가 불가능하다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에서 비혼을 조장하고
분평 여성위원회나 여가부 관련이 아님에도 죄다 여성운동 인사들 박아놓고
비혼주의자를 꽂아넣고 비혼장려영상 만들고....
200조 넘는 돈을 쏟아부으면서도 1.0대 출산율에서 0.8대... 지속적으로 하락시키고
이게 다 언제 일어났는지 말하면
부동산은 보수10년간 정책이 이제 영향이 있는거니 뭐니 해서 이악물고 쉴드칠라고 해도
젠더갈등에다 저출산 엮으면 쉴드 못친다
그러면 외국인들 유입 다문화 이야기 하면 이제 거기서부터
공격포인트 생길텐데
왜 출산율 부각 안시키는지 모르겠다
출산율 포기하듯 이민정책으로 이민 받을듯
이민정책은 엄청난 이슈라서 양극단 갈리고 논쟁할일 많을듯
그냥 다 잘못함…
이민으로 떼울 생각 하는건 좌우가 똑같음
개인적으론 조선족 부각하면서 친중 반중으로 노선 명확히 해야한다고봄...
진짜 출산은 해결하기 참 어렵다
김무성이 조선족으로 출산 절벽 해결할 수 있다고 했으니 윤석열 되면 진척이 있겠지. ㅋㅋ ㅋ
부동산이 저모양이니 애를 안낳지
출산은 거주지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행복도와도 관계있는건데 그만큼 전체적으로 불만족스러운거지
내가 볼땐 출산율은 과학적 특이점이 오지 않는 이상 오른다고해도 1언저리에서 안오를듯
그냥 지금 당장 내 눈에 뭐가 안 보이니 그 ㅈㄹ 하는거임
지방에 어디 마을 소멸됐다 어디 학교 폐교 했다 ㅇㅈㄹ 해도 나랑은 상관이 없거든.
경제도 똑같음
수출이 좋고 거시경지 지표는 괜찮게 나오니 경제 호황이다 딸딸이 치는건데, 안에서 어떻게 곪아가는지는 아무도 관심 안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