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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올해 1.5% 성장전망 중립적…내년 1.8%도 받아들여야(종합)

서울사는부울경사람

​​​​​​정부를 향해선 "지난 10년 동안 새로운 산업을 도입하지 않은 점을 뼈아프게 느껴야 한다"며 "창조적 파괴가 필요하고 누군가 고통 받아야 하는데 사회적 갈등을 감내하기 어려워 피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꼬집었다.

 

이건 문재인, 윤석열 모두 새겨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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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올해 1.5% 성장전망 중립적…내년 1.8%도 받아들여야(종합)

입력2025.02.25. 오후 1:07 

수정2025.02.25. 오후 1:59

 

신호경 기자민선희 기자

  

"美 관세 불확실성 더 커져, 재정정책과 공조 필요"
"정부, 신산업 도입 안 한 점 뼈아프게 느껴야"
"금통위원 6명 중 4명, 3개월 내 연 2.75% 유지 의견"

 

발언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서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2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원본보기

발언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서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에 대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25 [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한지훈 민선희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올해 1.5%의 성장 전망은 상당히 뉴트럴한(중립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또 내년 성장률 전망치 1.8% 유지를 두고 "세계적으로 성장률이 낮은데 우리 혼자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게 우리 실력이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고도성장에 너무 익숙해서 1.8%라고 하면 위기라 하는데, 우리 실력이 그 정도"라며 "구조조정을 안 하고 기존 산업에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성장동력을 키우지 않고 해외 노동자도 안 데려오는데 1.8% 이상으로 성장하려면 재정을 동원하고 금리를 낮춰야 한다"며 "그러면 나라 전체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를 향해선 "지난 10년 동안 새로운 산업을 도입하지 않은 점을 뼈아프게 느껴야 한다"며 "창조적 파괴가 필요하고 누군가 고통 받아야 하는데 사회적 갈등을 감내하기 어려워 피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꼬집었다.
 

모두발언 하는 이창용 총재 (서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마친후 통화정책방향 기자 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2.25 [원본보기

모두발언 하는 이창용 총재
(서울=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마친후 통화정책방향 기자 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2.25 [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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