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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오랫동안 장외에 안나오냐고 비난 받았는데 아스팔트에 그 목사 영향력 생각하면

lansen

웰빙 비판과는 별개로, 당의 행보도 참작의 여지가 있는듯.

 

종교단체에 먹힌 당이라고 세간에 조롱을 들어도 아스팔트에 그 목사 영향력이 큰거 생각하면, 당 윗선에서 강성우파로 인한(언론이 악마화한게 많아도) 논란이 일어날때마다 왜 거리둬왔는지 이해됨. 그것도 자한당 시절부터 원투데이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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