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타이밍이 허우여우이 신베이시장에 밀려 총통 후보가 되지 못 한 가운데, 궈타이밍은 페이스북에서 결과 승복 및 허우여우이 지지를 약속했지만 지지자들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허우여우이를 찍느니 커원저 찍겠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고 함.
궈타이밍이 국민당에 복당하기 전 까지만 해도 커원저하고 손을 잡았을 정도니까 지지층이 커원저를 지지할 만함
민진당 입장에서 이런 상황은 당연히 호재임.
반민진당 표심이 쪼개지는 거니까
郭台銘喊話支持侯友宜勝選 網友怒轟國民黨:非郭不投、改投柯文哲 | 三立新聞網 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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