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여당, 보수)은 2019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무려 1000개의 지역구를 노동당(제1야당, 진보), 자민당(제3야당, 진보)한테 빼았기고 멸망했다
이 사태로 인해 리시 수낙(보수당) 총리는 사퇴하고 다른 보수당 정치인이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영국은 짧은 기간에 총리를 2번이나 바꿨는데 또 총리가 바뀌는것에 일부 보수당 지지자들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일부 보수당 지지자들은 보리스 존슨이 다시 총리가 되길 원하고 있는데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은 EU 재가입을 원하는데 보리스는 EU 탈퇴를 강력하게 주장했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 나서 2025 영국 총선 때도 개박살이 날 수 있다.